안녕하세요. 펫츠오앤피입니다. 

반려견의 디스크와 보행의 상태에 따라서 시가은 달라집니다. 

디스크 진단을 받으신 초기 상태시라면 활동시에는 계속 착용시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통증을 느껴하는게 보이시고 보행의 절음같은 현상이 보이신다면 안정적여 질때까지는 활동의 대부분의 시간에 모두 착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제품을 자주 탈착시키셔서 보호자님이 함께 계실때 3시간에 한번씩 10-20분씩 빼서 휴식시간을 가지시기를 추천드리고

저녁에 자야할때도 착용시켜야 하는 경우 비교적 느슨하게 착용시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앞뒤끈의 적절한 압박강도는 약간 두꺼운 등산양말이 꽉 잡아주는 느낌정도로 손가락을 사이에 넣었을때는 힘들지 않게 들어가는 정도의 강도록 고정해주시면 됩니다.

복부의 스트랩을 노견이나 호흡기질환이 있는경우에는 느슨하게 착용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딱 맞는 정도로만 착용시켜주세요. 

착용시키시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유선상으로 문의주시거나 사진찍으셔서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자세히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처: 펫츠오앤피 02-6012-8777  카카오톡ID: petsonp

[ Original Message ]

디스크 초기라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옷 입는데 익숙한 아이라서 전혀 거부감없이 착용하고 산책시키고 있습니다. 보호자로서 제품의 기능에 대한 이해와 아이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착용시기, 시간 등에 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예방의 효과를 기대해봅니다. 적절한 압박 강도에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